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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호 공과대학 뉴스레터(2013년 11월호)

  • 작성일 : 2013-12-03
  • 조회수 : 1834
  • 작성자 : 공과대학

NEWSLETTER 제 54 호
발행일 : 2013년 11월 8일 / 발행인 : 김광옥
 


1. 2013 공학교육페스티벌 E2 Festa 개최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주관하는 2013 공학교육페스티벌 E2 Festa가 11월 28일(목)~29일(금)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이와 관련하여, 본 대학에서는 E2 Frontier (Ewha Engineering Frontier) 88명, 캡스톤디자인 대표 4팀 등 총 125명의 재학생이 참가할 예정이다. 본 페스티벌은 창의적 종합설계 결과물 전시회, 혁신센터 우수성과 전시회, 공학교육 컨퍼런스, 동아리 체험, 공학 아이디어 경진대회, 취업 박람회, 주니어 엔지니어링 클래스 등 전국 65개 공과대학의 학생 약 2만 명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본 대학은 고려대학교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에 함께 소속된 서울대, 연세대, 중앙대, 홍익대 등과 같이 참여함으로써, 더욱 활발하게 공학교육 성과물을 공유/확산하며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등의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공과대학과 각 전공 및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는 본 행사에 참여하는 공과대학생들을 위하여 인증서(수료증)를 발급하고 출석을 인정해주며 숙박과 차량 및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문의: 3277-4421/4424/4209)



 

2. 전자공학전공 CnS팀, ‘2013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고려대학교 거점 예선 은상 수상


    전자공학전공에 재학 중인 CnS팀(한아름, 천은지, 안수정, 이기민, 임세라)이 10월 11일(금) 열린 ‘2013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고려대학교 거점 예선에서 은상을 수상하였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주관하는 ´2013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는 공학교육 혁신을 통한 창의력 및 시스템 통합설계 능력을 갖춘 공학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창의적 종합설계 성과확산 및 우수과제 포상을 통한 공과대학생의 학습의욕 및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매년 시행되는 대회이다. 대학별로 총 네 팀이 참가할 수 있으며, 이들 중 세 팀은 오는 11월 28일~29일 열리는 ‘공학교육페스티벌’의 전시에 참여하게 되고, 한 팀은 대학 대표로 예선 및 본선을 거쳐 최종 포상후보작으로 참여하게 된다.
    본교에서는 공과대학 컴퓨터공학전공, 전자공학전공, 건축공학 환경공학전공 융합, 식품공학전공에서 총 4팀이 본 대회에 참가하였으며, 이들 중 전자공학전공의 CnS팀이 본교 대표팀으로서 고려대학교 거점센터 예선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였다. CnS팀은 전자공학과 학회인 E.E.I 소속의 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팀으로, 지난 7월 ‘지능형 모형차 설계 경진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Smart Vehicle ~ 차량간 통신 시스템을 탑재한 지능형 무인 자동차’ 라는 주제로 참가하여, 스마트 자동차에 장착된 센서를 이용해 주변상황을 감지하고, 수집된 정보를 분석하여 스스로 주행하는 자동차를 구현하였다. 이 자동차는 실제 도로에서 발생하는 상황들에 유연히 대처하기 위해 Smart Cruise Control, Autonomous parking, Bluetooth 및 Zigbee 통신을 이용한 Vehicle-to-Vehicle Communication 등의 첨단기술을 수행할 수 있다.
    예선 심사는 심사위원이 소속 대학을 제외한 다른 10개 대학을 심사하여 그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고려대학교 거점 예선에서 대상/금상/은상을 수상한 6개 팀은 10월 29일(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 본선에 참여 후, 2013 공학교육페스티벌의 본상 후보팀으로 올라가게 된다. 본상 수상 결과는 오는 11월 28일(목)에 열릴 공학교육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발표된다. 공과대학과 각 전공 및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는 본 대회에 참여하는 재학생 팀들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3. 공학교육혁신센터 주관, 제5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창의적 종합설계 엔지니어 양성을 위해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건축공학, 환경공학, 식품공학전공 소속 4학년 재학생 중 종합설계 교과목 수강생 및 졸업 프로젝트 설계팀 등을 대상으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10월 7일(월)~11월 1일(금) 해당 전공사무실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상식은 12월 5일(목) 오후 2시 아산공학관 B101호 강당에서 진행된다. 공과대학 4학년 재학생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문의: 3277-4424/4209)


4. 공학교육혁신센터 주관, 제5회 학생포트폴리오 경진대회 개최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공과대학생의 창의적 자기계발 및 자발적 PR체계 구축을 위해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건축공학, 환경공학, 식품공학전공 소속 2~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생포트폴리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는 이번 대회에 꼭 참가해야 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10월 7일(월)~11월 1일(금) 해당 전공사무실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상식은 12월 5일(목) 오후 2시 아산공학관 B101호 강당에서 진행된다. 공과대학 2~4학년 재학생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문의: 3277-4424/4209)


 


 


1. 컴퓨터공학과 김영준 교수, Pacific Graphics (PG) 2013 행사 참석


    지난 10/7~10/9일간 싱가폴에서 개최된 Pacific Graphics (PG) 2013에 컴퓨터공학과의 김영준 교수가 참석하여, 내년에 이화여대에서 개최될 제22회 PG 2014의 소개와 홍보의 시간을 가졌다. PG는 SIGGRAPH, Eurographics와 더불어 컴퓨터 그래픽스 분야의 세계 3대 국제학술대회중의 하나로, 본 학회에서 발표되는 모든 정규 논문은 20%이하의 채택율을 가지는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서 SCI학술지인 Computer Graphics Forum (impact factor: 1.63)에 게재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김영준 교수는 PG 2014의 프로그램 조직위원장으로 참여하게 되며 실질적인 PG 2014의 개최를 총괄하는 책임을 지게 된다.





2. 컴퓨터공학과 ‘제1회 K-해커톤’ 경진대회 여성부장관상 수상


    ‘제1회 K-해커톤’ 경진대회에 참가한 컴퓨터공학과 팀은 10월 2일(수)에 실시한 경진대회 최종 결선 결과 여성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K-해커톤’ 경진대회는 대학생 앱 개발 챌린지 대회로 대학생 앱 개발자 육성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와 여성가족부 공동 주최로, 전국 68개 대학, 135개 팀이 참가한 대회로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앱센터가 주관하고 한국정보과학회, 한국스마트미디어학회, 한국컴퓨터정보학회등의 기관이 후원하였다. 이 중 컴퓨터공학과 황선주, 김민경, 이정연, 정혜윤, 최리나 학생은 현모양처 팀으로 K-해커톤 경진대회 특별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여 워킹맘을 위한 육아도움의 아이디어로 아동, 여성 및 가족 삶의 향상을 위한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어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3. 전자공학과, 중간고사 간식 배부


    지난 10월 16일(수) 신공학관 B161호에서 전자공학과 학생들에게 중간고사 간식을 배부하였다. 총 130명의 전자공학과 재학생들이 간식으로 김밥과 음료를 받아갔으며 전자공학과 학생회는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응원하였다. 전자공학 공동대표(11학번 구지혜, 한수정)는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여 중간고사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4. 건축학전공, 대학원 FAIR 참여


    건축학전공은 10월 1일(화) 11시부터 ECC 이삼봉홀 및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대학원  FAIR에 참여하였다. 건축학전공 부스에서는 건축학전공 대학원 진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건축학전공 전임교원과 면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5. 건축학전공, 이화렉처 세 번째 강연 진행


    2013년 세번째 이화렉처는 10월 8일(화) 오후 7시부터 ECC146호에서 열렸다. 강연자는 김태식 감독님을 초청하여 “영화...죽기 살기” 라는 주제로 영화와 건축과 관련한 내용을 소개하였다. 또한 김태식 감독님의 신작, ´태양을 향해 쏴라´(강지환, 윤진서 주연)의 메이킹필름이 최초로 공개되기도 하였다. 본 강연은 100여명의 학부생과 10명의 교강사, 50여명의 외부인이 참석한 가운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6. 건축학전공, 이화필드트립(Ewha Field Trip) 혜화동 답사


    이화필드트립은 임석재 교수의 인솔로 10월 12일(토) 오후 2시부터 혜화동에서 진행되었다. 이화필드트립은 건축학과에서 매년 봄, 가을에 진행하는 답사프로그램으로써 이번 가을 행사에는 2,4학년 학생 60여명이 참가하여 혜화동성당,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 무애빌딩, J.S.빌딩, 동숭동 상업빌딩, 대학로 문화공간 등의 건축물을 답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7. 건축학전공, 강미선 교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장 수상


    건축학전공 강미선 교수는 9월 26일(목)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장을 수상 (제2013-169호)하였다. 이는 건축문화 진흥을 위해 노력하여 국민의 삶의 질과 국가의 품격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이 크므로 2013년 건축의 날을 맞이하여 표창 받은 것이다.


8. 건축공학전공 이준성 교수, 국회토론회 토론자 참석

 

    건축공학전공 이준성 교수는 2013년 10월 8일(화) 국회위원회관에서 개최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공사 적정공사비 확보방안 토론회’에 지명토론자로 참석하여, 최근 건설업계의 화두 중 하나인 적정공사비 산정과 관련하여 활발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당 토론회에는 박병석 국회부의장, 전병헌 원내대표(민주당),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 백승근 국토교통부 과장(기술기준과), 이정훈 민노총 정책실장, 최석인 박사(건설산업연구원) 등 정계와 산업계 및 학계를 망라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 최근 악화되고 있는 건설산업의 시장구조 개선을 위하여 열띤 토론을 나누는 자리였다.


9. 건축공학전공 공모전 동아리(Armada Ewha), 콘크리트기술경연대회 참가


    건축공학전공에서는 3,4학년으로 구성된 10명의 학생들이 10월 17일 한국콘크리트 학회에서 주관하는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에 참가하고 돌아왔다. 이번 경연에서는 콘크리트로 부유체를 제작하여 물에 띄워보는 미션을 수행하였으며, 전국 각지에서 약 30여개의 팀이 참가하여 승부를 겨 뤘다. 이번 출전은 건축공학전공에 소속된 공모전 동아리에서 팀을 구성하여 준비한 것으로, 건축공학전공 공모전 동아리는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 이외에도 다양한전공 관련 공모전에 활발히 참가하여 많은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수상여부는 올해 1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10. 건축공학전공 송승영 교수, 친환경건축연구실, ‘고효율 진공단열재를 활용한 일체형 외단열시스템’ 녹색기술인증 획득


    건축공학전공 송승영 교수와 친환경건축연구실은, ㈜포스코건설, ㈜하나인더스, ㈜OCI와 함께 산학연구과제로 공동 개발한 ‘고효율 진공단열재를 활용한 일체형 외단열시스템’으로 녹색기술인증을 취득하였다. 녹색기술인증은 민간투자 유인, 녹색성장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유망 녹색기술 및 사업을 명확화하기 위한 것으로, 기술부문별로 국토교통부 등 7개 정부부처에서 수여하고 있다. 
    ‘고효율 진공단열재를 활용한 일체형 외단열시스템’은 현존 최고수준의 단열성능을 지닌 진공단열재와 일반 마감재를 일체화시킨 슬림형 건축자재로서, 외장재로서의 기능적 측면과 함께 우수한 단열성능을 확보한 새로운 개념의 외단열시스템으로, 향후 첨단그린주택 및 패시브 제로에너지 건축에 폭넓은 적용이 기대된다.





11. “소문난 7개 공학 명품학과로 이화여대 건축학부 선정”

 

    “과학동아에서 선정한 공학계열 명품학과에 이화여대 건축학부가 선정되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공학한림원에서 후원하는 차세대 공대리더와 차세대 지식재산리더들의 추천을 받아 실시하였으며, 건축학부는 교수-학생 간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돋보이는 점을 인정받아 명품학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방식은 대학생들이 직접 대학교육 평가기준 9개 항목을 선정하고 각 항목에 대해 추천을 받는 평판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져 그 의미가 더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관련기사는 과학동아 11월호 별책부록에 실렸으며, 동아일보 10월 25일자 기사(http://news.donga.com/3/all/20131025/58448798/1 )로도 소개되었다.”


12. 환경공학전공 ‘국가기상위성센터,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 견학

 

    환경공학전공 학부생 39명은 지난 10월 11일(금) 최용상 교수의 인솔 아래 충북 진천 ‘국가기상위성센터’와 충북 청원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로 현장견학을 다녀왔다. 학생들은 국가기상위성센터에서 위성자료를 수신·분석하는 지상국 시설을 둘러본 후 수신정보가 처리되는 과정, 센터의 기상임무 등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이화여대 출신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유용한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에서는 우리나라의 높은 기상예보 기술 수준을 이해하고, 슈퍼컴퓨터가 실제 운용되고 있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이번 현장견학은 학생들에게 우리나라 기상위성 및 기상예보 기술에 관한 기초지식을 제공하고, 기술이 현장에서 운용되는 사례를 직접 경험하게 한유익한 시간이었다.


  


13. 환경공학전공, ‘NASA 과학자 초청 간담회’ 개최

 

    환경공학전공은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의 지원을 받아 NASA 제트추진연구소 과학자 두 명(Jonathan Jiang, Hui Su 박사)을 초청하여 ´나는 꿈을 어떻게 실현했는가? NASA과학자에게 묻다´라는 주제로 학부생과의 간담회를 가졌다(사회: 최용상 교수). 이날 연사들은 NASA의 주요 우주 미션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호기심어린 질문에 대해 즉답을 하였다. 외계인이 있냐는 질문에는 폭소가 터지기도 했다. 특히 NASA의 학부생 인턴십 프로그램(10-12주)이 학생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14. 대기과학공학과 이수정, ‘한국기상학회 가을학술대회’ 우수논문발표상 수상

    대기과학공학과 이수정(석사2학기)씨가 10월 17일(목)~19(토) 동안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상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하였다. 창립 50주년을 맞는 한국기상학회는 기상청과 대학 및 연구기관 등에서 약 2,000명의 과학기술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상예보의 정확도 향상과 기후변화예측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학술단체이다. 이번 가을 학술대회는 한국기상학회가 주최하고 광주과학기술원·조선대학교가 주관,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와 광주관광컨벤션뷰로 후원으로 개최되었으며 대기역학·대기물리·기후· 환경 및 응용기상·기상기술의 5개 학술분과의 발표로 진행되었다.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한 이수정씨는 정지궤도위성에서 대기불안정도 직접 산출을 위한 신경망모형 적용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매년 2차례 개최되는 정기 학술행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면서 그동안 연구하면서 가졌던 궁금증을 해소함과 동시에 역량있는 기상학자가 되어야겠다는 자극도 함께 받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15. 식품공학과 대학원 FAIR 참여


    식품공학은 지난 10월 1일(화) 대학원 FAIR 에 참여하여 전공 교수님과 학생들이 직접 상담을 갖는 자리를 가졌다. 총 28명의 학생이 참여하였으며, 식품공학과 대학원 진학 상담 및 식품공학 대학원 취업 현황 등을 소개하였다.

 




16. 식품공학전공 대학원 개강 MT 진행


    신학기를 맞아, 식품공학과 대학원 학생들과 교수님 총 42명이 10월 11일부터 12일 양일간 경기도 청평에서 MT를 진행하였다. 이번 총 MT는 레크레이션 시간 및 교수·학생 간의 대화시간을 통해 학과 내 친밀감을 높이는 동시에 결속력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17. 식품공학과 세미나 개최


    식품공학과에서는 10월달에 다양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10월 3일에는 김준섭(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부) 교수님을 모시고 antibiotics의 toxicity에 관한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되었으며, 10월 4일(금), 신공학관 B161호에서는34명의 식품공학과 대학원생, 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Danielle van Hout(Unilever R&D, Netherlands) 를 연사로 모셔 “How sensory and consumer reaearch guides the development of new products”라는 주제로 BK세미나를 진행하였다. 또한 10월 8일날에는 “Enzyme modeling to improve stability and solubility”를 주제로 박현준(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교수님을 연사로 모시고 세미나가 개최되었다.